GALLERY I

Design (Architecture) : LAB404

 

세개의 고리 그리고 내러티브로서의 길.

 사람과 공간은 단순히 독립된 존재로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 그 상호간의 관계성을 형성해나가는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갤러리의 세개의 고리가 가지고 있는 디자인 개념의 의미는 전시관, 정보관, 휴식공간으로서 각기 다른 공간언어를 부여받은 세개의 고리로서의 건물들이 의도하지 않은 관계성을 가진 독립된 존재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흔적과 조합, 독립된 세개의 고리 그리고 네러티브로서의 길을 통해서 그 독립된 고리들을 연결시키고 관람객들은 그 연결된 세개의 고리를 통해 갤러리의 공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하였습니다.